measure1 [1]-1. 차원과 측정값 지금이 2018년 8월이니까, 태블로를 사용한지 2년 반 정도 되어갑니다 교육도 받고, 혼자 고민도 하고, 구글링도 하고... 그렇게 저렇게 하면서 지금까지 왔고, 누군가에게 내가 익혔던 것들을 - 작고, 보잘 것 없고,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- 나눌 수 있는 정도가 되었네요 :D 태블로를 이제 막 시작한 뉴비가 '태블로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야?' 라고 물어본다면, 저는 망설이지 않고, 1초만에 다음과 같이 대답할거에요 '차원과 측정값을 이해하고 구분하는 것' 태블로의 모든 작동은 측정값을 차원으로 나누는 것 - 개인적으로 '썰다(Slice)'라는 표현을 즐겨쓴답니다 - 에서부터 시작됩니다 Dissecting Tableau Series 연재를 기획하면서 Tableau Fundamentals, 그 중에서.. 2019. 10. 1. 이전 1 다음